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atmania IIDX 22 PENDUAL (문단 편집) === CONCEPT of PENDUAL / side: Sound by IIDX Sound team === >시간의 경과가 불가역적이라는 개념은, 이 PENDUAL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. > >같은 느낌의 인트로가 어울리는 이번의 beatmania IIDX 22 PENDUAL. > >전작의 RPG적 세계관에서 이미지를 일변해 이번에는 「시간」을 테마로 한 세계관이 됩니다. >PENDUAL의 세계에서는 「현대」와 「미래」2개의 세계가 존재하고, 각각을 구성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축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. >그래서, 마침 사운드 디렉터도 2명이니 「현대」와 「미래」 의 주 담당을 두 명이서 분담해, 저는 「미래」의 세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> >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꼭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 > >수록된 곡은, 레귤러에, [[beatnation RHYZE|신세대의 주력을 담당하는 신진기예 크리에이터]]나, >지금 화제의 아티스트들을 새로 더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되었습니다. > >그런 의미로 이번에도 여러가지 장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만, 그것들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. > >beatmania IIDX 22 PENDUAL, 부디 즐겨주세요! > >【[[L.E.D.]]】 > > >100년 후의 세계는 대체 어떻게 되어 있을까. > >자주 영화에서 보는 듯한 미래의 모습일까, 아니면 운석이 충돌해 두동강이라도 났을까. > > >어쨌든 상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해서, 언젠가 타임머신 따위의 물건이 완성되어 실용화된다면 단숨에 500년쯤 후로 가 보고 싶습니다. >(30년 후 같은 건 알면 안 되는 일을 알아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) > >beatmania IIDX 22 PENDUAL에는 시간을 테마로 한 2개의 세계가 존재합니다. > >「현대」 >와 >「미래」. > >네코마타는 현대를, L.E.D. 씨는 미래를 사운드로 연출해, 각각의 세계관에 멋이 있는, 지금까지 없었던 IIDX로 완성되었습니다. > >현대와 미래를 오고 가며, 마음껏 즐겨주세요! > >【[[猫叉Master]]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